▲ 전북 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5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이 재난이재민과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유용우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전북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하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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