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8일까지 동부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 그밖의 지역은 영하 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2~5도에 그치겠다.
추위는 8일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 영상 4도~영상 6도다./임다연 수습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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