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애향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랑 전해

임실읍 김성권‧이난희 씨 부부, 7년째 애향장학금 기탁 임은두 기자l승인2022.04.12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임실읍 두만리에 거주하는 김성권․이난희 씨 부부가 12일 임실군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재)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전달했다.

김성권․이난희 씨 부부의 선행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이어온 것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성권․이난희 씨 부부는“임실이 나날이 발전하고 교육환경도 나아져 살기 좋은 곳으로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심 민 이사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기부해 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돼 36억3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1,860여명이 넘는 학생에게 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