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김제소방서가 최근 김제시와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김제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동환 김제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미리미리 습득하고 익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김제소방서가 최근 김제시와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김제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동환 김제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미리미리 습득하고 익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