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가 최근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상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구급지도의사 위촉은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김상민 교수는 현재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2일 2년간 김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소방서가 최근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상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구급지도의사 위촉은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김상민 교수는 현재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2일 2년간 김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