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가 최근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상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구급지도의사 위촉은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김상민 교수는 현재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2일 2년간 김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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