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지사장 김종선)가 27일 김제시 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현철)와 함께 검산동 내 저소득층 50세대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여름이불 50채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됨으로 이뤄졌다. 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협력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배려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검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지사장 김종선)가 27일 김제시 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현철)와 함께 검산동 내 저소득층 50세대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양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여름이불 50채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됨으로 이뤄졌다. 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협력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배려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검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