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서양화가 김영란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익숙한 흐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김 작가가 화폭에 촘촘히 그려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다.

14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오전 10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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