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원 사진전 ‘루비아나의 길’이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열세 번째 동물 사진전으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동물들을 담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작가와의 대화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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