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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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민의힘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전주를 디지털플램폼 중심도시을 통해 청년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를 청년들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디지털플랫폼도시 전주, 10만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우선적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디지털일자리가 중요해지면서 이 시대는 디지털이 아니면 안된다면서 전주를 디지털 중심, 디지털 일자리를 통해 청년과 경제발전 두가지를 모두 해결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민 후보는 청년일자리에 양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대학 내·외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메타버스·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 및 신산업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제시했다./김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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