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익산시 용안면의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한 비닐 하우스에서 폐자재를 치우고 있다. 25일 익산 용안면 수해피해 지역을 방문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피해 농가로 이동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익산시 용안면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마을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익산시 용안면의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한 비닐 하우스에서 폐자재를 치우고 있다. 25일 익산 용안면 수해피해 지역을 방문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피해 농가로 이동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익산시 용안면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마을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