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기온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인이 송아지들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일 최고기온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인이 소들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주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일 최고기온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인이 송아지들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일 최고기온 3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주인이 소들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