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민간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관공서, 공기업 등에서 음료 및 얼음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료 얼음물 제공소를 찾아 다른 참가자들을 향해 얼음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폭염 대책으로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더위 쉼터라고 적힌 냉방 버스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진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한 구급차가 군 관계자의 통제를 따르며 잼버리 부지로 들어가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잼버리 위기극복 #스카우트 잼버리 #구급차 #냉방버스 #생수 #얼음물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민간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관공서, 공기업 등에서 음료 및 얼음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료 얼음물 제공소를 찾아 다른 참가자들을 향해 얼음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폭염 대책으로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더위 쉼터라고 적힌 냉방 버스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진 6일 부안군 스카우트 잼버리 부지에서 한 구급차가 군 관계자의 통제를 따르며 잼버리 부지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