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북지역은 무더운 날씨와 함께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으며, 14일 오후 12시부터 전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3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아침 최저기온 21도~24도, 낮 최고기온 31도~33도가 되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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