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2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가게 주인 A씨(40대)가 왼쪽 무릎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토치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수습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13일 오후 12시 2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가게 주인 A씨(40대)가 왼쪽 무릎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토치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