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임근홍 회장은 14일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운동인 ‘1회 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북도회 박종완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임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 유제영 회장과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 백부현 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임근홍 회장은 건설현장에서의 1회 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도내 3000여 회원사에 캠페인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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