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라북도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용담호(사진 위쪽)와 옥정호(사진 아래쪽)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옥정호 출렁다리 아래에 부유물들이 쌓여있다. 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용담호 물빛이 녹조로 인해 녹색빛을 띠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녹조현상 #용담호 #옥정호 #녹색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전라북도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용담호(사진 위쪽)와 옥정호(사진 아래쪽)가 녹조로 인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옥정호 출렁다리 아래에 부유물들이 쌓여있다. 장마·태풍으로 많은 부유물이 유입되고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녹조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용담호 물빛이 녹조로 인해 녹색빛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