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전북 자연환경연수원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파충류 사육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경수 기자
kks4483@naver.com
2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전북 자연환경연수원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파충류 사육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