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져 스스로 몸을 지키는 호신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KKM 크라브마가 센터에서 수강생들이 흉기에 대비한 호신술을 연습하고 있다.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져 스스로 몸을 지키는 호신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KKM 크라브마가 센터에서 수강생들이 흉기에 대비한 호신술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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