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뜨거운 육수가 근로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40대)와 B씨(20대)가 다리와 팔, 허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건호 수습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30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뜨거운 육수가 근로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40대)와 B씨(20대)가 다리와 팔, 허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