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고 폐교는 재난 위험 등급 'E'를 받고 지난 19년도에 철거 명령받았지만 현재까지 철거 작업이 미뤄지고 있어 주변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전주시 방치된 금암고(빨간 선)와 주변에 있는 주택들이 보이고 있다.
금암고 폐교는 재난 위험 등급 'E'를 받고 지난 19년도에 철거 명령받았지만 현재까지 철거 작업이 미뤄지고 있어 주변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전주시 방치된 금암고(빨간 선)와 주변에 있는 주택들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