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고 폐교는 재난 위험 등급 'E'를 받고 지난 19년도에 철거 명령받았지만 현재까지 철거 작업이 미뤄지고 있어 주변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전주시 방치된 금암고(빨간 선)와 주변에 있는 주택들이 보이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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