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나라사랑 고향사랑' 임실군 사선문화제 첫날인 31일 전주시 색장동 사거리에서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사선문화제는 8월31-9월3일 까지 국민관광지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원철 기자 2023 '나라사랑 고향사랑' 임실군 사선문화제 첫날인 31일 전주시 색장동 사거리에서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사선문화제는 8월31-9월3일 까지 국민관광지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원철 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3 '나라사랑 고향사랑' 임실군 사선문화제 첫날인 31일 전주시 색장동 사거리에서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사선문화제는 8월31-9월3일 까지 국민관광지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원철 기자 2023 '나라사랑 고향사랑' 임실군 사선문화제 첫날인 31일 전주시 색장동 사거리에서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사선문화제는 8월31-9월3일 까지 국민관광지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이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