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성큼 다가온 5일 전주천변길에 흐드러지게 핀 스크렁 산책로를 따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이원철 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