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5시 15분께 전북 정읍시 하모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 식당(16.5㎡)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당시 병원에는 340여명이 입원해있었지만,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작동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수습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15일 오전 5시 15분께 전북 정읍시 하모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 식당(16.5㎡)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당시 병원에는 340여명이 입원해있었지만,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작동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