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6일 전주시 전북도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손수 꾸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문구를 자랑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6일 전주시 전북도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절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6일 전주시 전북도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손수 꾸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문구를 자랑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6일 전주시 전북도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절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