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 이하 재단)은 순창군과 재단에서 지원한 드라마두 남자촬영이 순창군 일대에서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순창군 일대에서 촬영한 드라마두 남자는 스릴러 로맨스물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담아낸 한중 합작 드라마다.

두 남자드라마 촬영지로는 순창제일고등학교 순창중학교 강천산 군립공원 대동전원마을과 지역의 유명 카페 및 숙소 등 순창의 다양한 매력들이 가득한 장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재단 선윤숙 대표는먼저 군청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성황리에 드라마 촬영을 마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드라마 촬영 지원을 통해 순창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촬영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마케팅팀(063-652-6519)에 문의하면 된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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