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희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 원장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산업보건센터 강영철 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최석영 지사장을 지목했다.

장현희 원장은 “매년 1,000여명 이상이 찾는 교육원 방문자 들에게 친환경 머그컵을 전달할 것”이라며 “다회용 컵 사용을 촉진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