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시 열린점자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사서가 점자책과 일반 묵자책의 크기를 비교하며 "도서관이 협소해 점자책을 보관할 곳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약 250쪽 분량의 '순례 주택'은 점자책 1편과 2편으로 나눠 총 2권으로 변환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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