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시 열린점자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사서가 점자책과 일반 묵자책의 크기를 비교하며 "도서관이 협소해 점자책을 보관할 곳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약 250쪽 분량의 '순례 주택'은 점자책 1편과 2편으로 나눠 총 2권으로 변환되고 있다.
11일 전주시 열린점자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사서가 점자책과 일반 묵자책의 크기를 비교하며 "도서관이 협소해 점자책을 보관할 곳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약 250쪽 분량의 '순례 주택'은 점자책 1편과 2편으로 나눠 총 2권으로 변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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