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일 인계면 도사마을 고령영세농가를 찾아 밭두둑과 마을밭 피복 농작업을 돕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