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영농조합법인 복분자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305.25㎡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공장이 가동되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경수 기자
kks4483@naver.com
4일 오후 5시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영농조합법인 복분자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305.25㎡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공장이 가동되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