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주 객사길 내 금연거리가 지정된 장소에 흡연자들이 몰래 피운 담배꽁초가 곳곳에 버려져 있다./이원철기자
12일 전주 객사길 내 금연거리가 지정된 장소에 흡연자들이 몰래 피운 담배꽁초가 곳곳에 버려져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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