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의 사용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옛 세대의 소통창구 역할을 했던 도내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가 해마다 줄어 들고 있다./이원철기자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옛 세대의 소통창구 역할을 했던 도내 우체통과 공중전화부스가 해마다 줄어 들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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