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왼쪽부터)김종기(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 과정)·김필중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김현주 김제교육문화회관장·남궁옥 전북교육청 청렴총괄감사1담당·박성현 익산교육문화회관장·안홍일(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 과정)·전현규 부안교육문화회관장·정이성 학생수련원 총무부장·최원창 교직원수련원장·최정애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최혜영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홍공숙 전북교육청 총무과장
(윗줄 왼쪽부터)김종기(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 과정)·김필중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김현주 김제교육문화회관장·남궁옥 전북교육청 청렴총괄감사1담당·박성현 익산교육문화회관장·안홍일(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 과정)·전현규 부안교육문화회관장·정이성 학생수련원 총무부장·최원창 교직원수련원장·최정애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최혜영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홍공숙 전북교육청 총무과장

 

전북교육청은 20일 783명에 대한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익산교육문화회관장에 박성현 서기관, 김제교육문화회관장에 김현주 서기관, 부안교육문화회관장에 전현규 서기관, 교직원수련원장에 최원창 서기관이 전보 발령됐다.

이어 도교육청 총무과장에 홍공숙 서기관, 학생수련원 총무부장에 정이성 서기관,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에 최정애 서기관,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김필중 서기관이 전보 발령 되었다.

도교육청 청렴총괄 감사1담당에는 남궁옥 사무관,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에 최혜영 사무관이 승진 발령됐으며,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 과정에 안홍일 서기관, 김종기 사무관이 승진하면서 파견 발령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재를 배치하여 전북교육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124명(4급 4명, 5급 18명, 6급 47명, 7급 52명, 8급 3명), 전보 463명(4급 6명, 5급 33명, 6급 111명, 7급 205명, 8급 101명, 9급 7명), 신규임용 67명 등 총 783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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