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가 2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진행 했다.

이날 현충시설 참배로 실시된 시무식에는 김제소방서장을 포함 9명의 간부들이 참석하였고, 애국선열에 대한 묵념 및 헌화를 시작으로 한해의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소방서장은“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며“김제소방서 전직원은 올 한해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구현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