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주 인후동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안전모 미착용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 3월 말까지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4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이원철기자
9일 전주 인후동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안전모 미착용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 3월 말까지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4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이원철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