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주 인후동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안전모 미착용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 3월 말까지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4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일 전주 인후동 한 도로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카메라 앞을 안전모 미착용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신호·과속 단속과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한다. 3월 말까지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4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