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03호 한국의 겨울철새 '국제보호조' 인 재두루미 무리들이 월동을 위해 전북 새만금 일원에서 힘찬 날갯짓과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날아오르고 있다.18일 출범을 앞둔 전북도가 128년의 역사를 새기고 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로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의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비상하길 기대해 본다./이원철기자 이원철 사진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연기념물 제203호 한국의 겨울철새 '국제보호조' 인 재두루미 무리들이 월동을 위해 전북 새만금 일원에서 힘찬 날갯짓과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날아오르고 있다.18일 출범을 앞둔 전북도가 128년의 역사를 새기고 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로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의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비상하길 기대해 본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