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필링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30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한지로 꾸민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필링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30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한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필링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30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한지로 꾸민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학생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필링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30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한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