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RIS사업단 기계공학과는 김제시 산업 발전을 위한 3D프린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4일 개최되며, RIS 자율과제를 통해 김제시의 3D 프린팅 기술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진수 전주대 기계공학과 RIS 특장·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 사업단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의 좋은 교류사례로서 혁신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등 김제시 첨단 제조업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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