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6시 10분께 전북 김제시 죽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145㎡)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27일 오전 6시 10분께 전북 김제시 죽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145㎡)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