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인 1일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33곳의 퓨전음식과 디저트 등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이원철기자 삼일절 연휴인 1일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33곳의 퓨전음식과 디저트 등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일절 연휴인 1일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33곳의 퓨전음식과 디저트 등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이원철기자 삼일절 연휴인 1일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재개장한 가운데 33곳의 퓨전음식과 디저트 등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