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장동의 한 반려동물 분양업체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95㎡)이 일부 소실되고 강아지 5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8일 오전 9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장동의 한 반려동물 분양업체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95㎡)이 일부 소실되고 강아지 5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