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관계자들이 백설기 데이를 앞두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선보이고 있다. 백설기 데이는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전해주는 날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치러지고 있다. 13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원장과 관계자들이 서로 백설기를 주고받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3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관계자들이 백설기 데이를 앞두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선보이고 있다. 백설기 데이는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전해주는 날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치러지고 있다. 13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원장과 관계자들이 서로 백설기를 주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