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5 15:54
백세종
제 3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시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하는 가운데 도내 업체 1곳도 코넥스에 신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25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기업에 대해 상장심사를 거쳐 신규상장사 승인기업 21개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상장기업은 전주시 팔복동의 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주)비나텍을 비롯해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앤에스미디어, 스탠다드펌, 아이티센시스템즈, 아진엑스텍, 에스에이티, 에스엔피제네틱스, 에프앤가이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옐로페이, 웹솔루스, 이엔드디, 태양기계, 테라텍, 퓨얼셀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