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당시 순창대대가 방어작전을 펼친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 일대 야산에서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민선6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회의가 24일 남원시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시장·군수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지혜와 역량을 모으자’고 결의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