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전북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전북대학교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RCC’(책임교수 유남희)가 15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이번 활동가 양성교육에서는 “맑은숨 프로젝트 미세먼지 측정과 조사분석”이란 주제로 원광보건대학교 강공언 교수의 특강을 진행하고 전북대학교 유남희 교수를 비롯하여 링크플러스 사업단 김영선 교수, (사)전북사회경제포럼 김진태 이사장, 손병철 전문위원, 한미숙 전문위원, 전주시 임경진 대외정책관과 프로젝트 참여학생 등 20명이 참석해 운영회의를 가졌다.
3-18일 도의회에서 익산시 지역구 김정수, 김대오, 김기영, 최영규 도의원들이 익산 장점마을 사태에 대해 정부, 전라북도, 익산시에 책임을 물으며 피해구제를 요구 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며 도내 단풍명소에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10일 전주 경기전에 울긋불긋 가을빛이 내려 앉아 가을정취가 완연하다.
국내·외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 5천여명이 참가한 2019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27일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27일 전주종합운동장 앞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아침 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송성환 도의회의장과 도의원들이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찾아 ‘드론전문교육센터’ 경북도 설립 관련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항의 방문해 최상학 LX 사장을 만나기 위해 면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공사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감영 주변의 담장공사를 시작한 21일 선화당과 관풍각 등 옛 건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가로수로 식재된 회화나무 열매가 익어가며 색다른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즐기는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019 전북자활 어울 한마당’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북광역자활센터 이승철센터장과 참석인사들이 개회식을 갖고 있다.
영국을 방문중인 송하진 지사 및 방문단은 30일 (현지시간) 브리스톨에 위치한 영국내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기술을 갖춘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NCC)를 방문하여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의 기술개발 협력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풍락헌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이 제3회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의 주제와 국제포럼의 의미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주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RCC'(책임교수 유남희)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측정 활동가 양성에 나섰다.30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활동가 양성교육은 미세먼지 현황분석과 미세먼지 측정기 사용법 등에 관해 원광보건대학교 강공언 교수의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되었으며 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김영선교수와 (사)사회적경제포럼 손병철전문위원, 한미숙 전문위원, 전북대학교학생 10명이 참석했다.전북대학교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RCC는 유관기관과 사회적기업, 대학교수, 협동조합 등 총 19명의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주최로 열린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30일 전라일보 본사를 방문했다.유동성 전라일보 사장은 “사선녀로서 자긍심과 함께 고장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전설 속 선녀상을 조명해 아름답고 우아한 한국 여인상을 계승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역대표 미인대회 입상자로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사선녀 진에는 최희정, 선 안소희, 미 장수정, 정 김은희, 향토미인 박은지, 장유리, 인기상 이지영, 포토제닉상 박아람 양이 각각 영애를 안았다.선정된 사선녀들은 사선문화제와 임실군의 홍보사절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열린 29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 마련된 와일드체험 행사장에서 맨손 물고기잡기에 참여한 가족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화덕에서 구우며 가을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첫 번째 시상식이 27일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의회 박병술의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완주군 고산 일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박성일완주군수가 사전체험을 나온 완주 용봉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볏짚 미끄럼틀 체험을 하고 있다.개막식이 열리는 27일 오후 6시 고산휴양림 특설무대에서 가수 조성모, 딕펑스, 진주, 제니스가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기간인 29일까지 곶감, 인삼, 쑥 등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와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한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3대 투자자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회장이 송하진도지사에게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고 있다.
절기상 추분인 23일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주한옥마을과 높아져 가는 파란 가을하늘이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가 완연하다.
제14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상상을 앞지르는 5G, 상상하는 전북꿈나무’를 주제로 20일 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가상현실(VR)체험을 하고 있다.
20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의 정원 작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고 있다.
송하진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가 24일 완주 산단에 위치한 ㈜정석케미칼에서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일본 수출규제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수입 다변화 등을 통해 성장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