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로 돈사에 있던 모돈 4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신고자 이모(50)씨는 “돈사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이날 불로 돈사에 있던 모돈 4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신고자 이모(50)씨는 “돈사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