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두돌된 우리 아이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구 주말부부여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우리 신랑 규칙적인 생활로 몸건강하게 지내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능력있는 재원이 됐으면 하구요. 아기봐주시고 계시는 우리 아빠 엄마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는 감사한 마음과 더욱더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양지은(35.대우증권익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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