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두돌된 우리 아이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구 주말부부여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우리 신랑 규칙적인 생활로 몸건강하게 지내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능력있는 재원이 됐으면 하구요. 아기봐주시고 계시는 우리 아빠 엄마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는 감사한 마음과 더욱더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양지은(35.대우증권익산지점) 유승렬 you@orangeboy.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해에는 두돌된 우리 아이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구 주말부부여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우리 신랑 규칙적인 생활로 몸건강하게 지내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능력있는 재원이 됐으면 하구요. 아기봐주시고 계시는 우리 아빠 엄마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는 감사한 마음과 더욱더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양지은(35.대우증권익산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