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살도 더 먹었으니 새해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주위 모든 사람들이 부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던 공부와 독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김윤정(26.대우증권익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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