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자율형사립고 신청에 대해 반대 여론이 일고 있다. 25일 자율형사립고 반대 익산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자율형사립고 신청은 성적 우수학생 싹쓸이 의도로 지정 목적과도 정면 배치할 뿐 아니라 고교 서열화로 지역통합에 걸림돌이 된다며 남성고와 중앙고는 자진 철회하라고 발표했다. 한편 익산시민대책위원회는 익산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이상덕기자·leesd@ 이상덕 leesd@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또 다시 자율형사립고 신청에 대해 반대 여론이 일고 있다. 25일 자율형사립고 반대 익산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자율형사립고 신청은 성적 우수학생 싹쓸이 의도로 지정 목적과도 정면 배치할 뿐 아니라 고교 서열화로 지역통합에 걸림돌이 된다며 남성고와 중앙고는 자진 철회하라고 발표했다. 한편 익산시민대책위원회는 익산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이상덕기자·lee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