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5 19:38
김형민
새누리당은 15일 4ㆍ11 총선 공천접수를 마감하고 16일부터 공천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도내의 경우 11개 선거구 가운데 진무장, 임실 선거구를 제외하고 10개의 선거구에서 1명 또는 2명의 복수후보자들이 공천을 신청했다. 15일 새누리당 중앙당에 따르면 전주완산갑은 최범서 예비후보, 완산을 정운천, 덕진 최안식, 군산 문용주, 익산갑 최재훈, 김경안, 익산을 김영배, 김주성, 정읍 김정기, 김항술 예비후보가 공천신청을 해왔다는 것. 또 남원순창은 김태구, 김제완주 정용환, 유홍렬, 고창부안은 김종훈 예비후보가 공천신청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