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 16:05
송근영
▲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10전북영화제작 인큐베이션 사업’ 지원대상자에 총 7작품 선정됐다고 전주영상위원회가 발표했다. 장편영화에는 백정민 감독 ‘그, 섬에서’, 중단편영화 일반부 2작품에는 김동명 감독 ‘Fortune’, 신일 감독 ‘임피역’이, 학생부 4작품에는 송영화 감독 ‘관’, 이희중 감독 다큐멘터리 ‘전주, 달팽이에게 묻다’, 노은경 감독 ‘Sweet home’, 이동석 감독 ‘같은 하늘, 다른 하늘’이 선정되었으며, 11월까지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하여 작품을 선정했으며 제작비 지원뿐만 아니라 영화